최근 육아맘들 사이에서 소이현아기화장품 ‘아토앤오투’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인천 베이비페어를 통해 제품 전량 완판을 기록한 아토앤오투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베 베이비페어’를 통해서 또 한번 1일 만에 준비된 수량을 모두 완판시키는 등 육아맘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이현아기크림, 하은소은크림, 마켓컬리완판템, 소이현완판템 등 모델 소이현의 이름을 딴 애칭으로도 알려지며 엄마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토앤오투는 예비엄마들을 위한 출산준비물 4종선물세트와 함께 아기크림, 아기로션, 아기수딩젤, 아기바디워시를 한 번에 여러 개씩 쟁이기템으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 완판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아토앤오투는 지난 7월 배우 소이현을 모델로 선정,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예비엄마와 이미엄마들 사이에서 더욱 그 관심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에 아토앤오투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된 박람회는 타사 대비 고가인 아기화장품을 선뜻 구매하지 못한 육아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라인 오프라인 최저가로 진행을 하면서 육아맘을 만나고자 했던 것이 육아맘들과 매출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고 전하며 “다음 코엑스 박람회도 참가하니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함께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