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0일에 접어드는 우리딸..
조리원에 있을때부터 조금씩 보이던 태열이..
집으로 오고보니 건조해진 공기에 오빠에게 감기가 옮겨서 생후 한달만에 입원치료 받고 ..
건조한 병원생활뒤에 돌아온 집에서 더욱 번지듯이 여드름처럼 좁쌀만한 생기기 시작..ㅠㅠ
엄마관리소홀로 인한거 같아서 후기폭풍검색후 만나게 된 아토앤오투~~
조금 심할때 습도랑 온도를 맞춰주면 좋아진다고해서..
관리들어갈때 수딩젤을 바르기시작해서..
사진상으로보면 심해보이지는 않을거예요~ ^^
그래도 매일 3~4번씩 건조해보일때 수시로 발라줬더니..
3일뒤부턴 눈에 띄게 좁쌀같이 올라 왔던게 없어지는 아니겠어요~ㅠㅠ
아~~~
그뒤로 완전 사랑하게 된 수딩젤~~
아직까지 꿀피부는 아니지만 더이상 번지거나 하지는 않으니 이정도면 효과 본거라 할수 있겠죠!!
주변에 태열로 고생한는 아기들에게 강추아이템이 된거 같아요~~ ^^
작성자 : 아토엔오투
작성일 : 2014-11-25 16: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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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후기 감사드려용!!~
작성자 : 박효숙
작성일 : 2014-11-21 18: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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