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앤오투를 알기전에 여러제품을 사용해봤는데 아기의 건조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어요.
크림을 바르고 뒤돌아서면 다시 피부가 푸석한게 느껴졌거든요.
그러다가 아토앤오투 후기를 보고 반신반의하며 주문해봤어요.
이틀써보고 바로 알았습니다. 아토앤오투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요. 늘 건조하던 엉덩이와 허벅지 살 부분이 하루가 지나도 촉촉했고 얼굴에서는 광채가 나기 시작했어요.
효과를 본 이후로는 다른제품은 쳐다도 보지 않고 무조건 아토앤오투 크림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5개월 아기이고 벌써 크림 세통째 쓰고있어요. 보는 사람마다 아기 피부가 너무 보드랍다고 말해줘서 쓰면서 늘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크림에 대한 신뢰로 이제는 물티슈도 쓰고 바스샴푸도 쓰고 젖병세제도 쓰고있습니다.
제품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쭉---아토앤오투 크림과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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