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열이 올라와서 엄청 스트레스 받는도중 약바르는 찝찝하고
보습 잘해줘야한다고해서 지인분들한테 여쭤봐서 고르고 골라
아토앤오투 수딩젤을 알게되었고 수딩젤은 두시간에 한번씩 마르면 발라주었어요 신생아때라 밥먹는시간에 마춰서 밥먹고 발라줬거든요..
피부가 돌아오니 이젠 두피가 말썽이더라구요..누가보면 안씻기는 애마냥...원래 지나가는거라지만 말못하는 아이는 얼마나 가렵겠어요
그래서 아토앤오투 오일과 약산성샴푸를 추가구입했지요 그런데 오일마사지하고나서 샴푸해주라는데 한번사용후 오일은 베이비마사지용만 사용하는중이에요 제가 세척을 잘못했던건지 떡진머리 보기싫더라구요..바스&샴푸 수딩젤은 완전 강추에요!!
첫번째사진은 사용전 두번째는 사용후 일주일
세번째 사진은 바스사용전 네번째사진은 사용한지 13일때에요 정말 많은 발전이죠 그전에 사용하던거 다 갖다버리고 지금은 아토앤오투상품만 사용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