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녕생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큰아들 키울때 겨울아이라 따뜻하게 키웠더니 태열이 금방 오르더라구요.

그때 해결한게 아오텐오투 수딩젤이었어요.

그리고 둘째딸 키우는데 여름에 태어났는데 날씨가 덥고 습하면 딸아이 역시 태열이 생겼구요.

큰 아이때는 어떤 제품을 써야할지 몰라 방황하다가 얼굴에 태열끼가 오래 갔는데,

둘째 아이는 바로 수딩젤을 구입했어요. (7월 24일 네이버 라오가닉 구매)

그리고 샤워할때는 물론이고 수유할때 수시로 발라줬어요.

아이들은 온도에 진짜 민감하더라구요.

조금만 덥고, 조금만 습해도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방치하면 좀 오래갔겠지만, 우리 아이는 아토엔오투 수딩젤로 심각하지 않게 고비를 넘기고 있답니다.

지금도 태열끼가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해요. 변덕쟁이 날씨덕분에.

그렇지만 아오텐오투 수딩젤로 걱정없이 올 열름 보내고 있답니다.

정말 거짓말 하지 않고 한번만 발라도 빨갛게 오른 피부가 살짝 약해져요.

첨부하는 사진은 3일만에 깨끗한 피부를 되찾았구요.

심할때 5일정도 갔어요. 그냥 깨끗할때도 수시로 발라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아토엔오투 수딩젤로 아기 피부 예쁘게 보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