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아토앤오투를 만난지 2년이 되었네요~
아기를 낳고 60일 넘었을 때 태열이 올라와서 얼굴이
오돌토돌하고 빨개서 아토피로 넘어갈까봐
엄청 고민하던때에 정말 유명하다는 타사에 아토 들어간 제품들도
바르고 유명하다는건 다 한번씩 써봤었네요
그러던 상황에 베이비페어에서 구매했고
수딩젤하고 크림을 먼저 사용했어요
진짜 태열이 서서히 들어가는거에요!
그 후 여름엔 수딩과 크림, 겨울엔 오일 추가해서 발라줬는데
진짜 대박이라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 후로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면서 후기를 이제야 쓰네요
친언니한테도 소개해주고 주변에 애기 낳는 집에 다 소개 했어요
실패 없는 제품이라 자신있게 소개가 가능하네요
벌써 두돌인데 오랜기간 사용하면서 아토앤오투 덕분에
아들의 꿀피부를 유지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평생 쓸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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