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 5개월정도 지나니 얼굴이 태열인지 아토피인지 빨갛게 오돌토돌 조금씩 나더니 온 얼굴을 뒤집을 정도로 저렇게 올라왔어요ㅜㅜ 

너무 걱정되서 병원에 갔더니 약을 처방해주면서 보습을 잘해주라고 하더라구요
약은 왠지 좋진않을거같고 보습이 중요하다고해서 첫째쓰던 아토앤오투로 발라주기시작했어요

세수도 미지근한물로 손수건에 적셔서 자주 닦아주고 수딩젤 바르고 로션바르고 크림까지 발라줬어요
얼굴이 번들번들 거릴정도로~~

정말 일주일도 안되서 조금씩 없어지더니 저렇게 뽀얀피부로 다시 돌아왔어요!!! 정말 피부저렇게되서 속상햤는데 아토앤오투 산소공법으로 피부속까지 보습해주는거같아요 
조리원에서 비싸게 주고산 로션 크림들보다 훨씬 보습도잘되고 효과도 좋으네요~~

비싸다고 좋은게 아니라는거 배웠습니다

6개월이 지난지금까지 꿀피부 유지중이에요~^^
그 뒤로 방황하지않고 바쓰부터 크림까지 전부 아토앤오투로 피부관리해주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