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9년 9월부터 아토엔오투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어요. 저희 아들이 아토피가 있고 가려움증도 심해서 대학병원가서 로션받아 처방도 받아보고 아토피에 좋다는것 다 많이 써봤어요.
그러다 아토엔오투를 다시 사서 발라줬는데 흡수감이랑 촉촉함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쭈욱 발라줬고요. 아토엔오투는 감사하게도 행사도 참 많이 해주셔서 전 사재기도 참 많이 했습니다. 저는 옥시젠, 스파우라인 그리고 나티크도 저희 아들 다 발라줬고요. 세탁세제랑 주방세제도 쓰고 있답니다.
여름에도 건조한 아들때문에 로션 바르면 귀찮아 도망가는 아이를 쫓아다니면서 발라주니 일주일에 로션 한통은 그냥 써버립니다. 저는 여름에는 옥시젠베이비로션, 스파우로션, 나티크를 발라주고 겨울엔 그리고 상처가 심할땐 옥시젠베이비크림, 리포솜크림을 발라주었어요.
진짜 열심히 쫓아다니면서 발라주니 효과가 좋았어요.
허벅지 안쪽이 진짜 심했는데 정말 좋아졌어요.
전 제가 효과를 많이 봐서 주변 피부걱정하는 엄마들한테도 진짜 추천도 많이 해줬답니다ㅎㅎ 주변 엄마들도 발라보고 알려줘서 고맙다는 인사도 해주더라구요...^^;
저는 매우 만족하는 로션이라 후기 남깁니다ㅎ
앞으로도 좋은 행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계속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아토엔오투가 되어주시길..^^ 아토엔오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