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횟수로 7년째 아토앤오투만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첫리뷰네요 ^^
7살이 된 지금도 아토앤오투만 고집하고 있는 이유는 저희 아들은 예민한 피부라 함부로 섣불리 다른것으로 바꾸기가 겁이 나서기도 하지만 그만큼 트러블없이 아토앤오투 덕을 많이 본덕이기도 하겠지요
(산소수 30%에 성분이 뭐가 들어가 있고 그런 얘기는 안해도 다들 잘 알고계실테니까 패스~)
주변에서 뭐가 좋더라 하면서 한번 써보라고 권해줘서 써보면 빨간 반점이 올라오고 울긋불긋해지고..옷 택에도 피부는 벌겋게 달아오르고..그냥 우리아들은 아토앤오투가 맞는거겠거니하고 묵묵히 7년을 지냈네요 7년동안 사용했는데 굳이 다른 설명이 필요할까요?^^ 신생아때부터 돌이켜보면 태열도 기저귀발진도 없었고 크면서 땀띠는 가끔 낫지만 그외에 큰 피부 트러블 없이 지냈으니 전 충분히 만족하는 고객중 한명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파우~시리즈가 향은 더 좋은거 같아요 사용하기는 옥시젠~시리즈 튜브형이 더 좋구요^^
크리스마스때 나왔던 대용량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160g 200g은 좀 적은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