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앤오투 젖병&주방세제 레몬향은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후각이 예민하고 비염도 있어서 향이 짙은세제를 사용하게되면 바로 재채기가 나오는데, 아토앤오투 주방세제 레몬향은
은은하게 향이 나는데 자극적이지 않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물 냄새도 제거해주 것 같아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분에 따라 무향과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때문에 중간에 다른세제로 눈을 돌렸더니
습진이 생겨 속상했었는데….
아토앤오투 세제 사용하면서 나아지고 있습니다.
검지. 중지까지 거스러미가 벗겨졌었는데. 지금은 다 가라앉았고..엄지는 아주 약간 남아있는 상태. 좋아지고 있습니다.
고무장갑을 끼지 않고 설거지를 하는 제게는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너무 빨리 사용하게 되서 아쉬운 점이 있기도
하지만….그런부분도 생각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많은 서비스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