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킨 로션등 화장품이 비싸든 싸든 다 거기서 거기다 라고 생각한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역시 그냥 여기저기 샘플받아온거도 바르고 일반제품사서 바를때도있고 안바르고 넘어갈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봄 부터 4살짜리 저희 아이가 다리 뒷부분이 심하게 아*피가 올라오는것이었어요.

너무 속상해서 언니한테 물어보니 본인은 아*팜을 썼다고 하더라구요,저는 그럼 *토팜보다 더 업그레이드된게뭔까하고

찾아보니 아토앤 오투가 있었습니다. 후기 포토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랬지요,남편역시 놀라워하며 빨리 구매를 했습니다.

도착해서 걱정반으로 열씸히 마구 발랐습니다. 두시간에 한번씩 새벽에도 계속발랐습니다.

정말 걱정많았거든요.이틀이 지나고 일주일이되자 정말 눈에 보이게 붉은기가 사라졌습니다.

정말 놀라워하며 신랑도 감탄을 하더군요.

첨엔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갔나 의심까지 들더라구요~

정말 완전 놀랜 제품입니다. 아이들 *토피 나을때까지는 쭈욱 사용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