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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추억 소환 이벤트 응모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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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2017-12-27 00:00:55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sinbiru()

2017-12-26 22:38:41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김진희()

2017-12-26 20:48:01

어릴적 산타크로스할아버지는 엄마랑 아빠란걸 이미 알고있었죠.. 그래도 모르는척하고 가지고 싶은 선물을 슬쩍 흘리곤했네요.. 그럼 크리스마스 아침 머리맏엔 항상 인형이나 미술용품들이 가득했었는데.. 하지만 초등학교때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그후엔크리스마스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날이 되었네요. 하지만 이젠 제가족이 생기고. 아기를 가지고 제가 그엄마가 되어있다니.. 세상이란정말 묘한거 같네요.. 우리 아기는 절때 저처럼 만들지 않고 행복하게 살께요~ 이런 추억 다시 소환해주신 아오

도 메리크리스마스♡

박미옥()

2017-12-26 12:21:09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두공주를 위해 36색 크레파스를 크리스마스선물로 준비해주었더니 6살 큰공주가 예쁜 카네이션을 그려주면서 엄마도 착한일 많이 했다면서 선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감동을 받았던지.. 지금도 생생합니다.(딸아이가 생각한 착한일이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해줬다나 ㅋㅋ). 그런데 올 크리스마스에는 새로 옮긴 어린이집에서 선물을 예상보다 큰선물을 준비해주셔서 엄마아빠는 준비하지 않았더니 크리스마스인데 왜 선물없냐고? 맛있는 쿠키를 사달라고 하면서 안사주면 카네이션 안 그려준대요~ㅋㅋㅋ 너무 웃겼답니다. 결국 쿠키를 사주고 말았네요~ 카네이션 받으려고 ㅋㅋㅋㅋ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서 웃을 일이 있으니 이보다 큰 선물이 어디 있겠어요~^^

박선아()

2017-12-26 04:05:58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최성희()

2017-12-25 17:59:44

작년크리스마스는 남편과 뱃속에 6개월된 쌍둥이들과 맛집투어를 했었죠. 그땐 제 몸이 힘들어 멀리못다녔지만,

지금은 8개월차 딸둥이들 데리고

정신없어서 집에만 있네요ㅠ 쌍둥이맘 👍

최승호()

2017-12-25 15:54:09

크리스마스날엔..우리집 외식은 항상 자장면이였다...

태혜정()

2017-12-24 22:21:57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최애진()

2017-12-24 17:49:05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아빠한테 처음으로 받은 빨간줄 캐릭터시계와 책 한권이 생각납니다. 너무 소중했던 선물이라서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ㅎㅎ

문예림()

2017-12-24 17:01:36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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