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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아()

2015-12-23 17:46:40

사랑하는 채현이에게.
채현아 아직은 글을 모르는 너에게 편지를 쓰니~아마 이 편지가 도착했을 때에는 할머니나 아빠가 엄마의 편지를 읽어주고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벌써 4살이 된 엄마의 딸 채현이가~ 내년에 5살이 되어서 유치원에 입학한다니~너무 대견해.
항상 엄마의 힘의 되어서 엄마가 힘들때 엄마를 위로하던 너의 작은 손과 반짝이는 두 분에 감사한단다.
콩닥콩닥 뛰는 너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엄마도 안정을 찾고, 너도 엄마의 체온을 느끼면서 안정을 찾는 것을 보면~
채현이랑 엄마는 항상~ 같이 있어야할 것 같아요~ 이렇게 작고 이쁜 아가씨를 30년후에 시집보낼때에 엄마 눈에서
눈물이 펑펑 나오겠지? 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도 엄마는 왜 눈시울이 벌개지는지 모르겠구나..ㅠㅠ

내년이면 우리 채현이에게도 동생이 찾아온다지? 채현이가 가끔 밥 많이 먹은 엄마 배를 보며~ 뱃속에 동생있어?? 하고 묻곤 했는데~ 항상 민망한 엄마의 배였는데~ 이제는 진짜 동생이 찾아왔구나.
우리 채현이 동생이 아직 여아인지 남아인지도 모르는 작은 콩의 크기지만~ 채현이는 동생이 생긴 것을 아는지 요새 부쩍 일하고 있는 엄마에게 전화해서는 보고 싶다고~ 투정부려서 엄마 마음이...ㅠㅠ 안좋네~
동생이 생기면 채현이에게 주는 사랑이 반쪽으로 나뉠텐데... 우리 채현이 엄마의 마음나누기를 이해해 줄 수 있겠니??
채현이는 지금도 엄마를 위해주는 아이니깐~ 우리 내년에 태어날 동생에게도 사랑 같이 나뉘어주자~!

동생이 태어나도~ 엄마의 1순위는 우리 채현이니깐~~~ 엄마가 세상에게 가장 사랑하는 딸~~
정말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우리 같이 으쌰으쌰 하자~~!!
항상 사랑한다며 뽀뽀해주는 작은 너의 입술의 체온이 엄마 볼에 따스하게 남아서 힘을내게 해주는구나~ㅎ
내년에 엄마도 화이팅이고~ 우리 채현이도 화이팅이야~~!!!

최정화()

2015-12-23 16:36:53

사랑하는 셋째아들 하준아~ 아토피때문에 고생이 많지? 엄마가 미안해~ 엄마는 요즘 너로 인해 웃을수 있어서 감사하단다 사랑한다 아들건강하렴♥

조혜정()

2015-12-23 15:55:27

우리 천사 꽃봉아♥
이제 일주일 남짓이면 새해에 널 만나겠구나.
엄마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주고있어서 너무 감사해.
아빠가 지어주신 꽃봉이 이름, 이제 꽃피울 날이 얼마 남지않아서 더욱 긴장되고 기대되고 설레인다.
하나하나 널 생각하며 준비중인데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어색할지도 몰라.
그래도 내새끼 이세상 누구못지않게 사랑하는 엄마마음 알아줘.



크리스마스의 이벤트로 크림2개 세트와 함께 선물이 왔으면좋겠다. 아들 곧만나자 ♡_♡

지수정()

2015-12-23 15:53:50

.
사랑하는 우리아들. 엄마에게 이렇게 사랑스런 아들이 생길꺼라 생각못했는데 건강하지 못했던 엄마에게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찾아와줘서 너무나도 감사해...
초보엄마라서 우리아들이 피부로 고생할때가 많지만 우리아들이 엄마를 많이 도와줘...그럼 부족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될수 있도록 노력할께...
사랑해 아들...

김정은()

2015-12-23 12:15:19

사랑하는 우리 딸 야영이
엄마품에 찾아 온지 한달이 되었는데...
엄마의 무심함에 태열로 고생을 하는구나...
누구보다도 사랑스럽고 예쁜 우리 아영이
어서 나아서 언제나 밝고 행복하게 자라렴!!!
넘 넘 사랑하고 엄마 아빠를 찾아와줘서 고마워~~~♡
메리 크리스마스~~!!

배연희()

2015-12-23 09:57:58

사랑하는 아들에게



여름이되면 많이 간지러워하던 아들



미안했는데...



이제는 괜찮아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에



항상 감사한단다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 바래



사랑한다~♡♡

신주영()

2015-12-23 00:34:46

우리에게 큰 선물로 와준 울 13개월 딸램 겨울철이라 피부 건조해 지고 빨개져서 크림하나 선물 하고 싶네요ㅡ 꿀 피부를 찾쟈 !!

kdream1004()

2015-12-22 23:29:11

태열인지 땀띠인지 올라와서 힘들어하는 울 사랑하는 아가~~

사랑해~~아프지말구 건강하구 씩씩하게 잘 자라자~~! ♡♡♡

김하늘()

2015-12-22 22:50:01

이름만불러도눈물나는우리딸♡



태어나서부터고생하구 ....



그래도항상이쁘게잘웃어주고 ^-^



엄만항상미안해 ....



피부까지엄마가뭘잘못발랐는지 ....



그래도울지도않고 ,이쁜우리딸♡



건강하게잘자라줘서너무고맙고



사랑해♡



피부가다시예전처럼돌아오길꼭바래♡

안연주()

2015-12-22 22:24:04

사랑하는 우리 딸 ^^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서 정말 고마워.
우리딸은 엄마 아빠에게 정말 소중하고 귀한 딸이야.
우리 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선물같은 시간들이란다.
엄마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우리 세 식구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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