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라고 많이 첫째때 키워봤다고 엄마가 덜 신경써서 미안해. 너의 피부가 너무 약해서 고생이지만 다행히 맞는 아토앤 오투 크림을 찾아서 다행이야. 엄마가 더욱 더 신경써줄께.. 꼭 피부건강 되찾자. 사랑해♥♥
조수진()
2015-12-18 10:01:30
내 딸 연주야! 사툰엄마라서 연주가 많이 고생이네.. 이 세상에 태어나서 2달동안 무럭무락 잘 자라줘서 고마워 :D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처음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축복의 날로 보내자 !! 사랑한다
이민경()
2015-12-18 00:01:09
하나님의 선물 준우야~~너는물댄동산에 물이끊어지지않는 샘같을지어다(이사야58장11절)아토엔오투를 바르면 물이끓어지지않는샘같이 촉촉한피부가될꺼야~~~하하하^^
김재현()
2015-12-17 20:16:5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아가~ 엄마 닮아 아토피때문에 매일 간지러워서 잠도 제대로 못자는 우리아들 ~
엄마탓인거 같아서 정말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구나 ~ 아토피는 제발 없길 바랬는데~
엄마가 우리아기 아토피 많이 많이 좋아지게 해줄께~^^ 사랑하는 내새끼 너무 사랑해요
설지나()
2015-12-17 18:20:07
사랑하는 아들 태양아 엄마가 보습 열시미 해줄께~피부 완벽하게 나아서 내년에도 백옥같은 피부로 행복하자~♡
조혜경()
2015-12-17 17:06:43
사랑하는 우리아들♡ 크림 열심히바르고 조금남은 태열 없애자! 오늘도 내일도 너무사랑해😍
권수정()
2015-12-17 16:05:17
사랑하는 엄마보물1호 헌아~!!내년에도 이렇게 건강하게 잘지내보자~사랑해♡
원서화()
2015-12-17 15:26:01
우리 둘째 별이야...
아직 어린 첫째 형아가있어 엄마가 하루종일 앉아쉬질못해 뱃속에서부터 힘들었을테고 그래서 미숙아로 태어나 엄만 항상 마음이 아프다.
지금도 형아에게 치여 엄마품에 많이 안기지못하니 더 맘이 이프고 미안해
요새 독감에 걸려 너무 아플텐데 같이 아픈 형아가 엄마품을 독차지하려해 할아버지품에 더 오래 있는 널보니 눈물난다..
엄마가 앞으론 더 많이 안아줄께
그리고 피부가 안좋아 매일 긁느라 힘들텐데 엄마가 더 신경쓸께
미안하고 미안하고 사랑해
문가희()
2015-12-17 14:04:46
우리 도담이 태어나려면 얼마 남지 않았네^^
도담이 가지고나서 행복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처럼 건강하게 뱃속에 있다가 태어나줘^^
엄마한테 엄마가 안계셔서 못받은 사랑 우리 도담이한테는 엄마의 사랑 많이 줄께 ♥
초보엄마지만 최선을 다해서 도담이 예쁘게 키울께~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