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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벤트

(건)

김자은()

2015-12-21 11:10:19

사랑하는 아들 진우 진훈아..

엄마가 살면서 제일 잘한일이 너희둘을 낳은거고

제일 행복한일이 너희둘이 엄마의 아들이라는거야..

언제나 사랑가득 줄수있는 엄마가 되어줄께.

사랑하고 또 사랑한단다♡♡

송명화()

2015-12-21 10:46:55

우리 큰딸 윤채야ㅡ

동생 태어나서 너무 힘들지?엄마가 힘들다고 윤채도 못챙겨주고 화내고 너무 미안해ㅡ그래도 세상에서 우리딸을 제일 사랑해♡

우리 둘째 서준아

너가 태어나고 나서 우리집이 조금더 행복해진거 같아

엄마가 혼자 육아하면서 힘들게해도 이해해줘

모르는게 많아서 미안해ㅡ그래도 노력할께ㅡ

얼굴이 울긋불긋 속상하다

이 크림 바르고 뽀송한 얼굴로 다시 예뻐져야해ㅡ

김교국()

2015-12-21 05:55:32

사랑하는 우리 준서

아빠가 요즘 마음이 많이 아프네

얼굴에 트러블 생겨서 울긋불긋 ㅜㅜ

꼭!꿀 피부 다시 만들어줄께

사랑한다 아들!

공손히()

2015-12-21 00:36:13

사랑하는 엄마딸~ 동생이 태어나서 요즘 질투도 많이 하고 많이 힘들어하는데 그런 모습 볼때마다 엄마가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쓰러워.. 마음과 달리 잘챙겨주고 신경써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빠쁘다고 항상 아기먼저.. 집안일 먼저.. 우리딸은 항상 기다리기만 하고.. 정말 정말 너무 미안해... 자꾸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되묻고 할때 마다 엄마가 더 많이 신경써주고 챙겨줘야지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앞으로는 그럴수 있도록 엄마도 노력 많이할께.. 동생도 예뻐해주고 잘놀아주고 엄마 많이 도와줘서 너무 고맙고 엄마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만 세상에서 우리 딸을 최고로 제일 많이 사랑해~ 아주 많이~^^

이선영()

2015-12-20 23:57:35

사랑하는 우리아들~~ 엄마가 너의 장난에 화를 낼때가 많은데 정말 미안하구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엄마가 많이 부족해서 더 그런거 같아^^ 엄마 아들로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리 가족 더 많이 행복하자. 사랑한다는말 결혼하고 한번도 안들어본 우리 신랑도 사랑해♡♡

김미희()

2015-12-20 22:44:36

사랑하는 우리아가 ..
엄마가 나쁜것만 물려줘서 너무 미안해
얼른 피부 낳아서 우리 미소천사 더 밝게 웃자
사랑해 !

추지행()

2015-12-20 22:39:37

지안아♡ 사랑해! 우리가족의 두번째 크리스마스!

첫번째 크리스마스는 조리원에서 보냈었는데^^

많이컸다 진짜^^

올해도 니가있어 정말 행복하단다^^ 사랑해♡♡

최선자()

2015-12-20 21:31:41

우리 막둥이 서윤공주~

여름에 태어나 더운날씨에 얼굴, 몸에 태열기가 심해서 아토피만 아니었으면하며 피부과도 많이다니고 스테로이드연고도 많이바르고하다 아토앤오투 크림. 로션. 수딩젤. 바스 종류별로 다써가며 이젠 돌이지나 깨끗해진 우리 서윤이를보면 언제 그랬냐듯 뿌듯 뿌듯합니다.

주변사람들도 보며 짬짝 놀라기도하지~ㅋ

지금처럼 지금보다 더~~꾸준히 관리해줄께~

건강하고 하얗고 뽀얀 우리아이 피부! 최고예요.ㅋ

계속 쭉~~엄마가 관리해줄께~

전선화()

2015-12-20 16:52:19

사랑하는우리선우♡

엄마가 울산으로 복직을 하게되서 주말만 볼수있지만 너무나도 씩씩하게 잘지내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

요즘 피부가 다시 울긋불긋 올라와서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이런좋은 이벤트를 하네ㅎ태어났을때부터 이것만 써왔는데 앞으로도 쭉 이쁜피부 유지하자꾸나~

매일보진 못하지만ㅜ 엄마가 너무 사랑해

성미자()

2015-12-20 16:31:28

우리 이쁜 딸 수정아~ 초보엄마다 보니 작은일에도 더 놀라고 안절부절 못하는 부족한 엄마였지만, 너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우주와 같단다. 올 한해는 수정이를 보며 또 뱃속 동생을 품으며 많은 경험과 생각들로 조금 더 성숙할 수 있는 감사한 선물을 받았어~ 이 값진 사랑들을 몸과 마음으로 간직해서 내년에는 좀더 듬직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게^^ 지금처럼 늘 사랑스럽게 자라주길 바란다. 사랑해 우리 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