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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윤()

2015-12-21 18:31:14

민서야~~엄마닮아피부가민감해서너에게로유전된듯하여미안하구나그래도아토앤오투를만나백일전부터지금19개월까지잘커줘서너무고맙구나 사랑한다

한나리()

2015-12-21 16:43:56

사랑하는 우리아들~



벌써 우리 아들과 함께하는 두번째 크리스마스구나~



올한해 엄마랑 아빠에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고맙고~



내년에도 이쁜 추억 많이 만들자~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김혜옥()

2015-12-21 16:06:31

지안아...널 임신했을때부터 낳을때까지 엄마되기가 참 어렵단걸 매 순간순간 느끼면서 나만 왜이렇게 힘든건가 우울해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3달이 지나가고 있구나!! 밤마다 2~3시간에 한번씩 일어나서 우유를 주는것부터 하루종일 널 안고 있어야 했던 그 시간들이 점점 희미해져가면서..이제 날 보며 방긋방긋 웃어주고 날 바라바 주고 내가 하는 행동들에 니가 반응을 보일때마다 엄마는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단다 늘 부족한것 같고 늘 모자란것 같은 엄마지만..이런 엄마라도 사랑해주길 바래..
조리원 퇴원후 집에 왔을때 왔던 태열..부족한 엄마 때문에 니가고생하는것 같아 미안했는데...아토엔오투 쓰고 많이 좋아져서 엄마는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다행히 가리지 않고 엄마가 사놓은 크림 쓰고 잘 나아서 정말 다행이다 했었어...
그런데 또 며칠전부터 침을 많이 흘리던 우리 지안이ㅠㅠ
입 주위가 또 벌겋게 올라오고 있어서 엄마는 노심초사야...태열때처럼 아토엔오투 잘 발라줄께..
얼른 촉촉한 피부미인으로 돌아오렴^^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우리아가
건강하고 늘 꿈꾸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사랑해

홍은정()

2015-12-21 15:55:40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딸 !!! 딱 1년전 수술할때는 가슴이 무너지는줄 알았는데....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너무 고맙다.
그때 감사하며 안쓰러운 마음을 알면서도 너에게 화도 내고, 소리도 지르고 참 못난 엄마인것 같아 미안해 !!!
항상 다짐하고 또 노력하는 엄마가 되도록 할께 ~~~
우리딸 지금처럼 땡깡도 피고, 큰소리로 떠들고 울고불고 해도..... 항상 지금처럼 건강했음 좋겠다.
엄마아빠 딸로 태어나준 너에게 항상 고마워 !!!


병원안이 참 건조해서 너의 피부가 거칠거칠 빨갛게 올라올때,
아토앤오투 수딩젤이 촉촉하게 해줬는데... 그때의 인연으로 계속 사용중인데~~~~~~~~~~~~
인연은 참 소중한것 같다 !!!
아토앤오투는 우리에겐 인연이다.

손영수()

2015-12-21 15:08:08

사랑하는 아들아 대학 합격 축하한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수고했다!♡

이제부터는 네가 진정으로 하고싶었던 공부와 일들 마음껏 시도해보고, 네 새로운 출발을 멋지게 설계해서 아름다운 청춘을 만들어가보렴^^ 긍정적으로 진취적으로 도전하는거야!화이팅!!!

언제나 너를 응원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아토피도 물론 다 나을거야!확신!*^♡^*

유혜경()

2015-12-21 14:46:55

소현아!엄마가 워킹맘으로 늘 같이 못해주는 시간이 많아 너무 미안해 우리 소현이 그래도 늘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소현이와 함께하는 두번째 크리스마스 엄마 아빠와 재밌게 즐거운 시간 보내자 우리 소현이 엄마한테 와쥬서 엄마딸 해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조미희()

2015-12-21 13:38:08

너무 이쁜 내조카 우리 도현이-3-♥
이모는 우리 도현이가 눈앞에 아른거려서 일할 때도 도현이 생각 뿐야...*
너무 이쁜 내 첫조카....
이모 피부를 닮아서 늘 발갛게 올라와있는 너의 피부를 보고 있자니 맘이 넘 아푸다ㅠㅠ
나이가 먹으면 나아지겠지 하고 있지만 괜히 안좋은 걸 물려준거 같아 미안할 따름이야.....
그래도 너희 엄마가 밤낮이고 보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곧 나아질꺼라 믿어♥
벌써 돌아오는 주말이 크리스마스네~ 우리 도현이가 태어나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인만큼 이모야가 죠은 선물가지고 뛰어갈께 꺆!!!!! 히히히 보고싶당 사랑해 도현아♥

백경희()

2015-12-21 13:06:37

예림아 예준아~~ 늦은 나이에 너희둘을 낳아서 뒤늦은 엄마의 행복함을
살구있구나^^엄마의 저질 체력으로 조금은 짜증을 내기도하지만
착한예림이 막내예준이가 그래도 착해서 말 잘듣고해줘서 정말고마워~이젠
뱃속에 막둥이가 ㅋㅋㅋ 아직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어린 너희가 있는데,, 엄마 힘들게 안한다고
말도 잘듣고 도와줘서 고마워~ 엄마 입덧한다고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해 얼굴도 트고하는데 로션도 잘
못발라주고 엄마가 좀 나아지면 열씨미 발라줄께~^^ 사랑한다 예림아 예준아~~

김지혜()

2015-12-21 12:46:22

언제 뒤집기할까, 언제 걸을까 하던때가 벌써 엊그제 같은데

울 승연이와 아빠가 함께 맞이하는 올해 첫 크리스마스네^^

엄마가 승연이를 위해 포기해야 되는것도 많지만

자라는 모습 하나하나로 인해 행복한 나날들이 훨씬많단다

내보물 내심장 사랑한다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해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해 우리아가♡

조주연()

2015-12-21 11:11:57

사랑하는 우리 똥강아지들~~
누나는 누나라서 동생은 동생이라 서로 티격티격 하면서도 잘 자라주고 있어 엄마는 항상 고맙단다
겨울만 되면 둘다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해서 걱정이야
그래도 크림 바르고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야~~~
우리 강아지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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