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잔병치레하나없이 잘커주다가 100일넘어서 아토피 올라오고 요즘은 감기도걸리고.. 다 엄마탓인거같아 너무 마음이아프고 미안해.. 어린엄마라 아무것도몰라 우리아들만 고생하네 우리아들 그래도 큰병없이 이쁘게 잘커줘서 너무고마워 10일뒤면 벌써 200일이구나 우리아들 벌써 이렇게 컷구나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이쁘고 건강하게만 커줘 사랑하고 또사랑한다 엄마의 인생에 너란꽃을 피게해준 하늘에게 너무감사해 사랑한다 우리아들
이은정()
2015-12-22 14:54:25
사랑하는 우리 똥강아지에게
지금까지 우리아들 예쁘고 사랑스럽게 잘 자라주어서 엄마는 정말 기뻐^^.
우리아들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란다.
그리고 항상 예쁘고 건강하게, 행복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래요.
건조한피부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이는데 엄마가 꿀피부로 만들어줄께..
사랑해 우리 똥강아지~^^❤
김경향()
2015-12-22 13:16:07
사랑하는 울애기... 예민한피부...엄마탓인거같아 늘 미안해..... 좋은것만물려 주고싶엇는데..... 엄마가 지금보다더 마니 신경써줄께..항상밝게웃고 건강하게 엄마 아빠랑 평생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