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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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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2015-12-16 03:57:47

사랑하는 내 아가 강이에게.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서 태명도 강이였는데, 태어나자마자 황달로 입원했지. 엄마혼자 퇴원해서 맘조리고 있을때 다행히 수치가 낮아져 조리원으로 왔을때 혼자가 아니라 너무 기뻤단다.



조리원 온습도가 안맞다고 하기엔 우리아가만 피부트러블이 생겨 태어난지 열흘도 안된 너를 피부과를 가야되나싶었는데,일단 외부보단 안에서 연고처방하기로하고 경과를 지켜봤지.. 의사선생님도 역시 모체항체가 좋지않아 다른애들보다 병치레가 많다고해서, 다 못난엄마때문에 우리아가가 고생하는것같아 미안했단다.



시원하게해주고 병원에서 연고도 바르니 좋아질꺼라 기대했지..



자만이였겠지 호흡곤란으로 신생아중환자실로 옮겨졌다는 소식을 저녁에 듣고 3일동안 얼마나 많이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단다.막태어나서가 아니고 열흘지난 아가라 더 위험하다면서 심장초음파,피검사.뇌검사.엑스레이 다하고선 병원에서 내린 원인이 급성기관지염이라곤 하는데, 엄마생각엔 얼굴에 긁힐듯이 두껍게 바른 연고 때문은 아닌지 의심되더구나..



그렇게 흐른 3개월.. 태열이라면 백일전후로 좋아진다고 해서 내심 한번도 좋은 피부인적이없어 기대했지만, 여전히 호전이 없는 우리아가.. 내눈엔 너무나 이쁜데 사람들이 피부가 왜이러냐 언제좋아지냐는 소리를 들으면 아직도 너무 속상하단다.연고는 내성이 생길까 자제하고싶고, 이렇다할 로션도 호전이 없으니 엄마가 초보엄마여서 뭘 잘못하고있는건 아닌지 미안하구나.



이번에 열심히 서치해서 엄마가 좋은제품을 봤단다.



이번에 우리아가 크리스마스선물로 꿀피부를 선물해줄수 있기를.



아직 대화는 힘들지만 우리아가 엄마아빠가 너무 기다렸고,



엄마아빠가 노력하고있음을 알아주길 바라고 사랑한다.

박찬일()

2015-12-16 03:32:38

내년 초!!
세상 빛을 보게 될 우리 아가에게 주는 첫번째 메세지..
첫 아이라서 더욱 설레이고 보고싶구나.
아무쪼록 건강하게만 태어나렴.
아낌없는 사랑과 든든한 믿음으로 울 아가에게 최고 멋진 부모가 되어줄께..
사랑한다..

박혜진()

2015-12-16 01:59:46

이제 36일 후면 만날 뱃속에 있는 우리 예쁜 딸 사랑아~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하고 또 보고싶어하는 거 알지?

항상 조건없는 사랑과 응원으로 너에게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줄게.
건강하게 잘 자라다가 2016년 1월에 만나자~ ^^♡

그리고 한결같은 나의신랑 늘 고맙고 많이많이 사랑해요 ^^

김민진()

2015-12-16 00:43:07

민성아..

내 하나뿐인 아들...사랑해



엄마가 아파서 남들처럼 오래품지 못하고 뜻하지않게 세상밖에 빨리 나오게 해서 미안해...



사랑하는 아들

그래도 엄마 손 놓지않고 건강하게 잘버텨줘서 고맙고

아빠랑 엄마가 많이 부족하지만 믿어줘서 고맙고..

앞으로 커가는동안 아빠랑 엄마가 큰힘이 되도록 지켜줄께

사랑한다 우리아가

이혜란()

2015-12-16 00:10:57

사랑하는 내아가♡



우리아가 태어난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 결혼 생각은커녕 평소 아기도 좋아하지 않았던 이 엄마가 아빠를만나 너를 낳고나니 참 많은 생각이 들었었단다. 너를 보기도 전부터 병원에서 너에대한 안좋은 이야기들을 들을때마다 다 이엄마 탓같아 많이 미안하고 속상했는데 그런 말들이 엄마를 벌준것처럼 너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얼마나 고맙고 기뻤는지몰라. 너를 보고나니 이 세상 아가들이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를 알았단다. 육아에 무지한 엄마때문에 우리아가 아프기도하고 다치기도했지만 건조한 피부만큼은 꼭 엄마가 신경써서 간지럽지않게 해줄게. 이젠 내 자신보다도 더 소중하고 사랑하는 내 아가, 앞으로 건강하게만 커줘~!!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나 댈꾸 지금까지 고생하고 열심히 살아주고 있는 울 남편. 평소 표현은 많이 안하지만 항상 사랑하고 고마워하고있어. 앞으로도 서로 더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듬어주면서 우리 세식구 알콩달콩 항상 사랑하며 살자!! 사랑해♡

정지수()

2015-12-15 20:41:27

2015년 12월도 얼마 안남았구나.. 내년 4월이면 나오는 우리 아가 사랑해요^^ 지금 날씨가 너무 추운데 배속에서는 잘지내고 있는거니.. 엄마가 잘 놀아줘야 되는데 그러지못해서 미안해ㅠㅠ 얼마 안있으면 크리스마슨데 우리아가가 엄마아빠한테는 최고의 선물이야^^ 앞으로 남은 4개월 우리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자 아가야^^ 무럭무럭 잘크고 힘껏 발로 팡팡 차주렴 그래야 엄마는 행복해^^*
아직 엄마도 실감이 안나 어쩌니 너무 설렌다ㅎㅎㅎ 나는 좋은 엄마가 될꺼야 무한사랑해줄게 아가야 사랑해! 내년에 보자! 보고싶다~~~기다릴게~~~알러뷰알러뷰하트뿅뿅뿅^------------^

용상은()

2015-12-15 20:26:32

우리 꾸꾸뿌뿌 둥이들아~

2015년 12월 7일 드디어 우리 둥이들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어
엄마가 너희들의 씩씩한 울음 소리를 들었을 때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몰라
쌍둥이라 이래저래 이벤트도 많아서 걱정도 많이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정말 고맙게도 아직은 작지만 건강하게 태어나 줘서 고마워

응답하라 1988에서 라미란 엄마가 아들한테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란 대사를 듣고
엄마가 우리 둥이들에게 해줘야 하는 말일까바 넘 슬펐어
다행스럽게도 우리 둥이들 엄마마음 알아채고 건강하게 태어나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너희들은 엄마맘 아직 모를거야


아직은 작디 작은 몸을 보면 안쓰럽지만 우리 둥이들 초보 엄마이지만 엄마가 노력해서 더 크게 키워줄게!
사랑하는 우리둥이들아 이번 크리스마스는 우리 둥이들 덕분에 어느 때보다도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될거야
우리 딸들 사랑해♥

임선복()

2015-12-15 18:50:18

내딸 연아,

피부염 빨리 나아서 예전 꿀 피부로 돌아가자

사랑한다

김설진()

2015-12-15 18:14:32

내 딸 김설리 .

처음 우리 설리가 엄마 뱃속에 있다는걸 알게되었을때 엄마아빠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너무 행복했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란 이런거겟지 싶고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구나 싶기도 하고

감동의 눈물을 두번째 흘린날 (첫번째는 아빠가 프로포즈한 날 )

엄마 인생에 설리라는 존재가 얼마나 큰지 우리 딸 아직 모르지?

엄마랑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내 딸

우리 딸 생일(12월 24일 )이 이제 다가오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길래 엄마가 한번 참여해봤어

설리야 크리스마스이브라는 온 세상 사람들이 그날 만큼 들뜨고 기쁜날에

엄마,아빠한테 와준 우리 이브야 지금도 아직도 믿기지 않는 순간순간들이고

매순간 엄마한테는 감동인거 같아 물론 우리 설리가 잠투정도 많고 사실 힘들긴 한데

우리 딸 웃는 모습 하나면 엄마 ko ♥

앞으로도 우리 설리 엄마 아빠랑 더도말고 덜도말고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자

내 가족들 사랑해요 .♥

신미선()

2015-12-15 17:37:09

윤태랑.

하늘에서 주신 가장 귀하고 소중하고 반짝이는 선물 .. 우리 아가..
태랑이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300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처럼 쭈욱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
그리고 절대 우리태랑이 아토피 안걸리게.. 엄마가 아토엔오투로 관리해줄께..

태랑아 넘 고맙고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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