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착한아들 형찬아 엄마닮아 예민한 피부 아토피될까 우려스러운데 다행히 아토엔오투 만나서 뽀얗고 이쁜 피부 잘 유지하고있어서 이엄마 넘 기분이 좋단다~내년에는 더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라고 엄마아빠항 좋은추억 더 많이 만들자 사랑하고! 곧다가올 첫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자❤️
조현미()
2015-12-19 12:26:10
사랑하는 딸 효민아
동생태어난 이후 더 많이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데 그만큼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늘어나 대견하기도하고 놀랍구나
12월 20일 엄마 딸로 태어나 줘서 정말 고마워
생일 축하한다
그리고 얼마전 폐렴으로 병원입원해 있을 때에도 언제나 마냥 아기인 줄 알았는데 의젓하게 언니모습 보여줘서 많이 큰 걸 느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이쁘게 엄마 곁에서 자라다오 사랑한다 내딸~^^
백송이()
2015-12-19 11:19:16
사랑하는 예담아~~내년에는 더 건강하고 밝게 자라라~
사랑해♡
정송이()
2015-12-19 11:15:33
사랑하는 아들 도현아 1월3일이면 100일인데 요즘 태열인지 아토피인지 피부가 자꾸 나빠져서 엄마가 좋다는 크림 이것저것 다 사서 발라보는데 효과가 없는데 아토엔오투는 잘 맞아서 우리 아들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엄마때문에 피부가 안좋아서 너무 속상하지만 엄마가 열심히 보습해서 꼭 고쳐줄께~사랑해 아들~♥♥
정선자()
2015-12-18 17:03:47
사랑하는 내 남편과 딸!
우리 자기가 일하면서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마워, 늘 고마움을 느끼는데 표현을 잘 하지는 못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출산하고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때도 항상 내편이 되어서 내 마음을 편하게 해 주고, 우리 딸이랑도 잘 놀아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할께~
소율아, 사랑하는 딸!
지금도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고생중인 내 딸. 초보 엄마라 모르는게 많아서 미안해~ 온갖 카페를 뒤져서 보습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 미리 사 뒀던 아투앤 오투 크림을 틈틈히 발라줬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 말도 못하고 얼마나 괴로웠을까? 엄마가 더 많이 사랑해주고 신경쓸게. 우리 딸도 엄마 아빠랑 같이 힘내자,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커주기만을 바래!